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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는 자동으로 자산을 늘려주는 L2(레이어2 블록체인)입니다.
이더(ETH)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네이티브 이자를 제공하는 유일한 이더리움 L2입니다.
다른 L2들은 이자를 주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의 자산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합니다.
블래스트는 네이티브 이자(native yield, 체인이 직접 지급하는 이자)를 구현한 최초의 L2입니다. 블래스트에서 당신의 자산은 자동으로 복리로 증가합니다.
블래스트의 이자는 이더 스테이킹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프로토콜에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탈중앙화 프로토콜에서 얻은 이익은 블래스트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분배됩니다. 다른 L2의 기본 이자율은 0%입니다. 블래스트에서 이더는 3.3%, 스테이블코인은 10%의 이자를 받게 됩니다.
블래스트 생태계 기여자로서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최고의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L2를 구현해서 온체인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미션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블래스트 에어드롭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에어드롭 첫 단계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블래스트의 작동 방식
자동 리베이싱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더로 거래합니다. 많은 디앱(Dapp)들 역시 이더를 사용하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블래스트는 설계 단계부터 이더가 L2에서 자동으로 리베이싱(rebasing, 공급 재조정) 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L1 스테이킹
블래스트의 기능들은 이더리움의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에 비로소 가능해졌습니다. L1 이더 스테이킹 이자(초기에는 Lido 프로토콜을 사용)가 L2 이더 리베이싱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분배됩니다.
미국 국채 이자 수익
스테이블코인을 블래스트로 브리지(bridge)한 사용자들은 자동 리베이싱 스테이블코인인 USDB를 받게 됩니다. USDB의 이자는 MakerDAO의 미국 국채를 연동한 온체인 T-Bill 프로토콜을 통해 지급됩니다. USDB는 이더리움으로 다시 브리지 될 때 DAI로 교환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L2가 필요한 이유
기존 L2의 무위험이자율은 0%입니다. 이제 이를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PoS 전환 이후, 이더리움은 이더에 대해 3.3%의 스테이킹 이자를 제공해 왔습니다. 온체인 T-Bill(미국 국채) 프로토콜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10%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최소 이러한 수준의 이자를 얻지 못한다면,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산 가치의 상대적 하락, 즉 손실을 보게 됩니다.
기존의 L2들은 이러한 이자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더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네이티브 이자를 구현하려면,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L2가 필요합니다. 블래스트는 EVM 호환성을 갖춘, 옵티미스틱 롤업(optimistic rollup)으로서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기대하는 사용자 경험은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 높은 기본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팀 소개
에어드롭 타임라인
블래스트 커뮤니티 에어드롭은 얼리액세스 멤버들(50%)과 개발자들(50%)에게 분배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얼리액세스 에어드롭에서 블래스트로 브리지하고 친구를 초대하여 에어드롭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5월에 교환 가능합니다.
